|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4월 3일 디시트렌드 리그오브레전드(LoL) 선수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정지훈(Chovy)이 640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팬심을 입증했다.
이날로 4관왕에 오른 그는 '쵸비 화이팅' 등의 팬들의 댓글처럼 많은 지지를 받았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유연한 라인 운영은 그를 '신의 영역'에 가깝게 만든다.
2위 – 곽보성(Bdd), 변함없는 응원 속 순항
Bdd는 265표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비디디 항상 응원 !!”이라는 메시지처럼 한결같은 팬심과 꾸준한 활약이 그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팀 내 중심 역할과 경기 내 영향력이 그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3위 – 이상혁(Faker), 여전히 빛나는 살아 있는 전설
LoL의 살아 있는 역사인 이상혁(Faker)은 205표로 3위에 자리했다. “대상혁!”이라는 짧고 강렬한 응원이 그의 존재감을 대변한다. 세계적인 명성과 꾸준한 성적은 여전히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4위 – 최현준(Doran), 묵묵히 순위를 끌어올린 도라니어스
54표를 받은 Doran은 “도라니어스~ 화이팅”이라는 팬의 말처럼 차분한 성실함으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LCK에서의 탄탄한 경기력과 팀에 기여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인상 깊게 다가간다.
5위 – 류민석(Keria), ‘LCK 아이돌’의 힘
Keria는 50표를 얻으며 5위에 안착했다. “LCK 아이돌”이라는 별명처럼 팬심은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그는 매 시즌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청자들에게는 눈을 뗄 수 없는 플레이로 각인되어 있다.
그 밖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6위 신금재(Smash)(46표), 7위 이민형(Gumayusi)(43표), 8위 한왕호(Peanut)(42표), 9위 박재혁(Ruler)(40표), 10위 손우현(Ucal)(39표), 11위 조건희(BeryL)(37표), 12위 최우제(Zeus)(34표), 13위 문현준(Oner)(26표), 14위 최용혁(Lucid)(21표), 15위 김기인(Kiin)(13표), 16위 김하람(Aiming)(10표), 공동 17위 김건우(Zeka)·박도현(Viper)(각 7표), 19위 허수(ShowMaker)(5표), 20위 이승민(PerfecT)(2표).
LoL 선수 인기투표는 날마다 격차가 크게 벌어질 만큼 팬덤 간의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Chovy의 4관왕 달성으로 정점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Bdd와 Faker, 그리고 다음 세대 선수들의 추격전도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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