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한국평가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 개발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를 iM뱅크 앱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전진단’은 소상공인이 정책자금을 신청하기 전에 대출 가능 여부, 예상 한도, 금리를 사전에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자금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국세청과 한국신용정보원의 공인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신뢰도 높은 결과를 안내한다.
iM뱅크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올해 1분기 정책자금 중 ‘대리대출’ 상품에 대한 사전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예상 대출금리와 최대 한도도 조회할 수 있다. 2분기 대리대출 사전진단 결과는 오는 4월부터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한국평가정보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금융 솔루션으로 소진공의 정책자금 진단 절차를 디지털화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소상공인의 편의를 극대화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iM뱅크는 한국평가정보와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제 한국평가정보 대표는 “이번 iM뱅크 앱 내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 런칭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