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작년 보수 36억원..회장 일가 86억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6억원을 받았다. 

20일 고려아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급여 36억원에 기타 근로소득 1100만원까지 총 36억1100만원을 받았다. 

2023년에는 급여 29억9200만원에 800만원의 기타 근로소득으로 총 30억원을 수령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보수는 20.4% 늘었다. 

최 회장에 이어 최창근 명예회장이 25억1200만원, 최창영 명예회장이 25억200만원을 받았다. 

이에 최 회장 일가가 대략 86억원을 받았다. 

이제중 부회장과 노진수 부회장은 각각 18억9000만원, 12억2100만원으로 4, 5위에 올랐다. 

한편 고려아연은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영풍, MBK파트너스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가운데 다시금 이사 선임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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