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럭셔리 퍼포먼스웨어 '피터 밀러' 파일럿 론칭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5. 03. 26. 10:08
코오롱 FnC가 의류 브랜드 피터 밀러를 국내에 파일럿 론칭한다. (사진=코오롱FnC)
코오롱 FnC가 의류 브랜드 피터 밀러를 국내에 파일럿 론칭한다. (사진=코오롱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럭셔리 퍼포먼스웨어 브랜드 '피터 밀러(Peter Millar)'의 파일럿 론칭에 나선다고 밝혔다.

피터 밀러는 2001년 미국에서 시작된 고급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세련된 스타일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2012년에는 패션 그룹 리치몬트에 인수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했다. 현재는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테일러드 의류, 리조트 의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전 세계 골프 애호가들과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코오롱FnC는 올해 파일럿 론칭을 통해 향후 2년 동안 한국 시장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주요 타깃 고객층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35~45세 남성으로, 럭셔리한 브랜드 가치에 맞춰 온코스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운영할 예정다.

상품은 피터 밀러의 다양한 라인 중에서도 '크라운 크래프티드(CROWN CRAFTED)'와 '크라운 스포츠(CROWN SPORT)'를 중심으로 선보여 골프 착장부터 일상을 아우르는 품격있는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크라운 크래프티드'는 퍼포먼스웨어와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결합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크라운 스포츠'는 골프장 안팎에서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피터 밀러의 럭셔리 퍼포먼스웨어와 세련된 스타일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교한 디테일과 고품질에서 나오는 피터 밀러만의 품격과 가치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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