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K-POP 그룹 인기 투표 1위…5관왕 달성 쾌거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플레이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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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3월 3주차 디시트렌드에서 진행된 K-POP 그룹 인기 투표에서 플레이브가 74,913표를 획득하며 최종 1위를 차지,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데뷔 직후부터 이어진 뜨거운 팬덤의 지지는 그룹의 성장 가능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위는 투어스가 49,363표를 얻으며 선전했다. 신예 그룹답지 않은 저력을 보이며 단단한 팬층과 응원 열기로 주목을 받았다.

3위는 48,664표를 획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차지했다. 글로벌 팬덤 ‘모아(MOA)’의 활발한 참여 속에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유지하며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3월 3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3월 3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4위는 27,848표를 받은 세븐틴이 차지했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인기와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정체성, 뛰어난 퍼포먼스와 팀워크로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고 있다. 유닛 활동과 완전체 무대 모두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5위는 18,295표를 획득한 FT아일랜드가 뒤를 이었다. 밴드 사운드 기반의 음악성과 멤버들의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FT아일랜드는, 이번 투표를 통해 여전히 강력한 팬덤의 응원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3월 3주차 디시트렌드 K-POP 그룹 인기 투표 TOP 10

▲3월 3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3월 3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플레이브 독주 체제, 버추얼 그룹의 강세 속 전통 강자도 선전

플레이브가 7만 표를 넘기며 단독 1위를 차지, 5관왕 달성이라는 기록으로 독보적인 팬덤 파워를 보여줬다. 버추얼 그룹으로서의 급부상은 K-POP 시장의 새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투어스와 TXT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플레이브를 바짝 추격, 상위권에서 신구조화의 뚜렷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세븐틴과 FT아일랜드는 중견 그룹답게 탄탄한 팬층으로 TOP 5를 유지, 더보이즈·보이넥스트도어 등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지율을 쌓아가고 있다.

플레이브가 이번 주 투표에서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을 달성했지만, 투어스와 TXT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쫓고 있어 다음 투표에서는 순위 변화 가능성도 충분하다.

또한, 세븐틴·FT아일랜드·더보이즈 등 중견 그룹의 저력과 신예들의 빠른 성장세가 교차하며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중위권 이하 그룹들의 지지율 변화도 주목할 포인트로, 다음 투표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르세라핌·온앤오프 등의 반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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