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정애 사장 상여 수령에 연봉 17억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전년비 25% 증가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LG생활건강 이정애 사장이 취임 2년 차이던 지난해 상여를 받으면서 보수금액이 4분기 1 가량 올랐다. 

17일 LG생활건강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정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4억500만원에 상여로 3억5100만원을 받아 총 17억5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23년 14억800만원보다 24.7% 늘었다. 이정애 사장이 지난해 전년과 달리 상여를 받으면서다. 지난해 급여는 14억500만원으로 300만원 줄었으나 상여금 3억5100만원이 추가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0.1% 늘어난 6조8119억원, 영업이익은 4590억원으로 20.7% 감소했다. 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24.7% 늘었다. 

LG생활건강은 계량지표와 비계량지료를 평가, 연봉의 0~150% 사이에서 연 1회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에 대략 25%의 성과급을 받은 셈이다. 

LG생활건강은 "계량지표는 매출 6조8048억원, 영업이익 4870억원을 기록했고, 비계량 지표는 디지털 고객접점 확대 등 브랜드 빌딩 역량 강화,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해외 사업기반 강화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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