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뷰티 플랫폼 실리콘투의 손인호 부대표가 지난해 스톡옵션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실리콘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손 부대표는 지난해 보수로 220억4400만원을 받았다. 최대주주이자 창업자인 김성운 대표 11억3900만원, 그리고 핵심 경영진인 최진호 부대표 8억2800만원에 비해 비교 불가의 보수를 받았다.
스톡옵션에 있었다. 손 부대표는 지난해 스톡옵션 행사이익으로 214억원의 이익을 얻었다. 지난 2019년 4월 스톡옵션을 부여받았는데 행사가는 주당 729원에 불과했다. 48만주를 지난해 6월10일 주가가 4만5300원일 때 행사하면서 이같은 이익을 얻었다.
향후 최 부대표의 스톡옵션 이익도 예상된다. 최 부대표 역시 지난 2019년 4월 행사가 729원에 받은 스톡옵션 29만8674주를 갖고 있다. 19일 종가 기준 80억원 가까운 이익이다.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실리콘투에 1500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글랜우드크레딧 측 인사 2인이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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