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3월 2주차(3월 10일~16일) 디시트렌드 남자 농구 선수 인기투표가 종료됐다.
허웅이 1,286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실력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강력한 팬덤의 지지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1위 – 허웅 (1,286표)
허웅이 1,286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KBL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팬 친화적인 이미지가 강점이다.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위 – 문정현 (324표)
문정현이 324표를 획득하며 2위를 기록했다.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KBL의 중심 선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3위 – 이원석 (302표)
이원석이 302표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유망한 포텐셜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4위 – 박준영 (248표)
박준영이 248표로 4위에 올랐다.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과 팀에 대한 헌신적인 모습이 팬들의 지지를 받는 주요 요인이다.
5위 – 허훈 (241표)
허훈은 241표를 얻으며 5위를 차지했다. 허웅과 함께 농구 명가 출신으로, 코트 위에서의 센스 있는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슛 능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월 2주차 남자 농구 선수 인기투표 최종 순위
투표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투표에서는 허웅이 1,286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문정현과는 큰 표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팬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원석, 박준영, 허훈이 TOP 5에 자리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며, 향후 투표에서도 새로운 강자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17일부터 디시트렌드 웹사이트에서 시작되는 '공 잡는 순간 분위기 바꾼다! 팬심으로 1위를 완성할 선수는?' 투표 에서 허웅이 연속 1위를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