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용돈받기’ 출시 2달 만에 100만 가입자

경제·금융 |입력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용돈받기’ 서비스가 출시 2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돈받기’ 서비스는 지난 1월 버즈빌과 제휴해 선보인 신규 서비스로, 매일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리워드를 받는 앱테크 서비스다. 

케이뱅크는 ‘용돈받기’ 서비스 이용자의 60%가 4050세대였다고 집계했다. 40대가 31.6%로 가장 많았고, 50대(27.8%), 30대(20.7%)가 뒤를 이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한 앱테크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확산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7월 발간한 ‘금융 앱테크 이용 실태조사’에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30대 이하 청년층보다 앱테크 적립 포인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물가에 간단한 참여로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전 세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며 금융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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