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한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13일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보험 보험계약을 보험한 자산부채이전(P&A)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각 기관의 입장 차이 등으로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작년 12월 메리츠화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MG손보 노동조합의 반발로 실사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예보는 지난 2022년 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된 MG손보를 3년에 걸쳐 세 차례 매각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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