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반도체 소켓 업체 리노공업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11일 제출된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리노공업은 지난해 매출이 2781억8600만원으로 전년 보다 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42억100만원으로 8.6% 늘었고, 순이익은 2.1% 확대된 1132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34억19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70억2000만원, 383억원으로 계산된다. 영업이익률은 44.4%에 달했다.
시장 예상치에 비할 때 매출은 예상치 784억원을 6.4% 웃돌고 영업이익은 예상치 345억5000만원보다 7.1% 많았다. 순이익은 예상치 309억원을 23.9% 상회했다.
한편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6일 개최된다. 주총에서는 지난달 11일 결의한 5대 1 액면분할 안건도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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