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삼성물산 오세철 건설부문 사장이 지난해 22억 3600만원의 연봉을 받아 사내 최고액을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세철 사장은 급여 8억 400만원, 상여 13억 7900만원, 복리후생 53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보수 19억 7600만원 보다 2억6000만원이 늘었다.
이재언 상사부문 사장은 급여 6억100만원에 상여 10억1000만원, 기타근로소득 900만원을 더해 총 16억 2000만원을 수령했다. 정해린 리조트부문 사장은 급여 8억2600만원, 상여 4억9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400만원 등 총 13억 9600만원을 수령했다.
이들 외에도 고정석 상담역은 10억 9900만원, 이준서 부사장이 9억6200만원을 수령해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물산 미등기 미등기 임원은 157명으로 전년보다 3명 늘었고임 평균 연봉은 4억 2900만원으로 직원 평균 연봉 1억 3400만원의 3.2배로 나타났다.
직원 수는 9380명으로 112명 감소했다. 건설 경기 불황으로 건설 부문 기간제 직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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