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미키 17’ 개봉 캠페인 성료…534만회 응모

경제·금융 |입력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토스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 개봉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미키 17’은 영화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토스는 토스 만보기 화면에서 ‘미키 17’ 관람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응모가 534만 회 이루어지면서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됐다.

‘미키 17’ 캠페인은 만보기 이용자의 약 60%가 참여했고, 참여자의 80% 이상이 퀴즈를 풀고 관람권에 응모했다. 토스는 캠페인 첫날 참여율이 가장 높다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벤트 기간 7일 내내 40%의 높은 참여율을 꾸준히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높은 참여율의 이유는 1900만 명에 이르는 토스의 월간활성이용자(MAU)뿐만 아니라, 만보기 주 이용자층이 미디어 콘텐츠 소비층과 유사하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토스 광고 사업을 담당하는 토스애즈 관계자는 “토스 광고를 통해 ‘미키 17’의 홍보뿐만 아니라 실제 모객까지 이루어져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산업의 광고주와 함께 고민하고 유저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광고 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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