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호반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5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호반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3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반회 장학생은 대학 과정 8학기 동안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호반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반장학재단은 올해도 지역인재 장학금, 동행 장학금 등 미래 혁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변화의 중심에서 누구보다 밝은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된 호반장학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개인의 성공을 넘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민지 학생은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신 호반장학재단과 김상열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법조인이 되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반장학재단은 1997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26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9800여 명, 장학금 지원규모는 177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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