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3주년..설계사 2명에서 2,300명으로

금융 |김국헌 | 입력 2025. 02. 12. 09:45
[출처: 토스인슈어런스]
[출처: 토스인슈어런스]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 영업 3주년을 맞이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022년 2월 설계사 2명으로 영업을 시작해 올해 2월 현재 2,300명 넘는 설계사를 확보했다. 단 한 번의 인수합병(M&A) 없이 36개월 연속 설계사 수가 순증했다는 설명이다. 최초 설계사 500명을 보유하기까지 1년 남짓 소요됐다.

작년 상반기 흑자 전환한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3년간 양적·질적으로 성장했다. 먼저 보험신계약 건수는 ▲2022년 2만4,515건 ▲2023년 8만9,006건 ▲2024년 15만8,798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2월 현재 누적 신계약 30만 건을 돌파했다. 3년에 걸친 누적 보험신계약 금액은 200억 원을 넘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생명보험사 20개사, 손해보험사 13개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토스인슈어런스의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3개년 평균 생명보험 86.7%, 손해보험 88.6%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지난 2023년 업계 평균(생명보험 83.2%, 손해보험 86.3%)을 웃돌았다.

GA 효율성 지표인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은 지난 2024년 12월 기준 약 77만원, 계약고객 상담만족도(NPS) 점수는 88.5점을 달성했다.

현재 토스인슈어런스는 협회 등록 기준 전국 5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인천 ▲경기(고양, 광주, 안양) ▲울산 ▲대전 ▲충남(논산) ▲전북(전주, 익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했다. 조만간 부산과 광주에도 사무소를 열 예정이다. 한편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해 12월 본사를 신도림 디큐브시티로 확장 이전했다.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는 “대면 영업 3주년을 모멘텀으로 삼아 토스인슈어런스는 ‘빠른 실행력과 치열함’을 기반으로 보험업계의 혁신을 가속화하며,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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