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부산 직영사업단 개소..부산을 전략적 요충지로

경제·금융 |입력
지난 3일 부산 진구 ABL타워에서 열린 토스인슈어런스 부산 직영사업단 개소식. [출처: 토스]
지난 3일 부산 진구 ABL타워에서 열린 토스인슈어런스 부산 직영사업단 개소식. [출처: 토스]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3일 부산진구 ABL타워에 부산 직영사업단을 개소하고, 부산에 지역 거점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부산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인 균형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직영사업단에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부산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현재 ▲서울 ▲인천 ▲경기(고양, 광주, 안양) ▲부산 ▲광주 ▲울산 ▲대전 ▲충남(논산) ▲전북(전주, 익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했다. 협회 등록 기준 전국 59개 지점을 확보했다.

이날 부산 직영사업단 개소식에 토스인슈어런스 임직원, 보험설계사,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 직영사업단 이주일 본부장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충만한 부산에서 젊고 역동적인 설계사들과 함께 고객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상황에 꼭 맞는 보험 상품을 추천하는 소비자 중심의 보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부산 및 경남 지역 인재를 적극 양성하여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는 개소식 축사를 통해 “부산 직영사업단 설립은 토스인슈어런스가 지역사회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출발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보험 시장의 미래를 열어가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통해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인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4월 현재 2,600명 넘는 설계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36억원을 달성해,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매출은 1,200억원으로, 지난 2023년 454억원의 2.6배에 달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