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동반성장 힘 모아...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경영현황, 안전·보건 전략, 구매정책 공유하며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동 대응 방안 모색

현대건설이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한우 대표이사(오른쪽에서 2번째)와 공정(일우건설)·품질(웅진개발)·안전(신원이엔지개발) 분야 최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한우 대표이사(오른쪽에서 2번째)와 공정(일우건설)·품질(웅진개발)·안전(신원이엔지개발) 분야 최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우수 협력사 242곳 대표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4년 째를 맞은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H-Leaders’ 200개 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42개 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H-Prime Leaders’ 대표에게는 인증서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안전·품질·공정·협력·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8개 우수 기업에게는 포상으로 트로피와 상금과 함께 종합평가 가점, 입찰제한 면제 등의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H—Leaders’와 ‘H-Prime Leaders’는 현대건설의 우수 협력사 선발 제도로, 2000여 개 협력사 가운데 분기별 현장평가와 연간 본사평가를 종합해 선정된다. 역량이 입증된 우수 기업에게는 입찰 참여 확대, 전략구매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경영현황, 안전·보건 경영전략, 구매정책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협력사들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타개할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위기의 상황에서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을 보여준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 연구원장의 특강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건설업의 성과는 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장의 수행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건설과 협력사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고 다양한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강화해 Win-Win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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