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0% 높은 33만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예상을 넘은 매출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한투증권은 "4분기 잠정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9.5%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부합했다"며 "국내외 리쥬란 수요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3분기에 부진했던 화장품 부문이 회복하며, 분기 매출액이 1000억원대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 영업이익률은 32.7%로 하락했는데, 매 4분기마다 발생하는 비용 외에도 R&D와 지급수수료, 광고비 등 주요 비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투증권은 "국내 리쥬란 시장의 안정적 분기 성장, 의료기기 수출 가속화, 리쥬란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화장품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가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기대 요인인 유럽 진출은 동유럽 및 북유럽 국가에서 판매를 개시했으며, 유럽 주요국에 대한 진출은 2분기에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4462억원, 1695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이전 추정치보다 각각 5.4%, 4%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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