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해 7000억원 자사주 매입 소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기아는 올해 7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 소각한다. 상하반기 분할 매입한 뒤 소각한다. 

기아는 23일 2025년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아는 우선 주당 6500원의 배당을 진행키로 했다. 배당 성향은 26.1%다. 

또 연내 7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 소각한다. 자사주 매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이를 통해 총주주환원율(TSR) 33.3%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총주주환원율 계산의 모수는 2024년 지배주주귀속 순이익으로 한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12월 내놓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2024년 총주주환원을 30~35%, 2025~2027년 35%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가져가고, 최소 주당 5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 최대 10%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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