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외형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이익은 하회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590억원으로 전년보다 5.7%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8119억원으로 0.1% 증가했다. 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24.7% 늘었다.
매출 6조8326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 각각 4751억원, 2828억원에 형성돼 있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4분기 만의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했다. 매출은 1조6099억원으로 1% 감소했다. 순이익은 899억원 적자로 전년 1204억원 적자보다 줄었다.
매출은 컨센서스 1조6263억원보다 1% 작아 대체로 부합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62억원보다 22.8% 덜 나왔다. 순이익은 217억원 흑자를 예상했으나 실제는 적자가 나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날 결산 결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사실이 발생, 지난해 온기 실적을 공시했다.
실적 세부 내역이 포함된 4분기 실적 공시는 다음달 4일 진행한다. 기업설명회도 2월4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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