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14일, 화재 예방 정책 수립과 소방시설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아이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동주택 시설 세대별 점검이 의무화됨에 따라, 점검표를 수기로 작성하고 관리사무소에 제출해야 하는 입주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소방 세대 점검’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까지 약 90만 세대, 1만7000개 단지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아파트아이는 지난 3월부터 소방청과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입주민의 화재 대피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한 ‘아파트 화재 대피 계획 수립’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단지별, 세대별로 다른 피난시설을 확인하고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방청은 “아파트아이의 모바일 서비스가 입주민의 실생활에 쉽게 적용 가능하며,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아파트아이 기획팀 유관형 팀장은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개발한 서비스가 좋은 결과를 가져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공동주택 생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3만 3천여 개 단지의 공동주택과 집합건물 관리비 결제를 지원하는 1위 아파트 전용 앱인 아파트아이는 관리비 조회 및 납부, 택배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소방 세대 점검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입주민 간 중고 거래 플랫폼 ‘꿀단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 고지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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