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넷마블 계열사 코웨이가 2024 회계년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순이익의 40% 수준를 주주환원키로 했다.
코웨이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주주환원정책을 공시했다.
2024 사업연도와 관련, 주주환원 규모를 연결 당기순이익의 40%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
주주환원은 기말 현금배당과 기취득 자기주식 전량 소각을 방식으로 제시했다. 이에 맞춰 이날 124만주를 소각키로 했다. 장부가 808억원 상당이다.
이와 함께 2025 회기부터 2027 회기까지 3년간 2024 회기와 동일한 연결 당기순이익의 40% 수준을 주주환원에 쓰기로 했다.
기말 현금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실행키로 했다.
코웨이는 지난 2023년 3월 연간 별도 FCF의 40%와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20% 범위 내 연 현금배당 1회를 주주환원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당초 2025 회기까지 해당했다.
1년 앞당겨 주주환원정책을 업그레이드 했다. 주주환원율은 두 배가 된다.
증권가에서는 코웨이의 지난해 순이익이 5864억원, 올해엔 614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2024 회기와 2025 회기 각각 2345억원, 2457억원을 주주환원에 쓰게 된다.
2345억원을 기준으로 소각금액 808억원을 제외한 1537억원이 기말 배당에 쓰일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순이익의 20.8% 규모인 980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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