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지난해 7월부터 선보인 개인투자용 국채와 국고채 만기누적수익률을 비교해봤더니 개인투자용 국채 수익률이 국고채에 비해 10년물은 7.6%, 20년물은 32.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신년초 슈퍼리치들 사이에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에 대한 관심이 재테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미래에셋증권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첫 판매된 개인투자용 국채 수익률은 현재 10년물이 43.6%(연 4.36%), 20년물은 108%(연 5.4%)로 계산됐다. 정부는 당시 10년물 4.0%, 20년물 5.0% 수익률을 약속했다. 이후 금리가 낮아지면서 당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한 고객들이 프리미엄을 확보한 것이다.
정부는 새해에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한도를 1조3천억원 수준으로 정하고, 당장 이달에 1천억원의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10년물은 800억원, 20년물은 200억원으로 10년물 만기 수익률(세전기준)은 약 37%(연평균 수익률 3.7%), 20년물은 90%(연평균 4.5%)로 책정했다.
청약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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