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항공사 만족도 조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을 앞질렀다. 이달초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를 일단락했다.
30일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항공사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대형항공사:FSC 2316명, 저가항공사:LCC 2799명)에게 이용한 항공사의 가심비 등 만족도 조사 결과, 소비자가 평가한 가심비 1위 항공사는 FSC와 LCC에서 각각 에미레이트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선정됐다.
국적 FSC중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4위로 대한항공(8위)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무안 사고 항공사인 제주항공은 LCC 부문 6위에 올랐다.
설문은 ‘이용해 본 항공사에 지불한 총비용 대비 △출발 전 정보탐색·예약 △공항체크인·탑승 △기내·비행서비스 등을 고려해 전반적으로 얼마나 우수-미흡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5점척도 방식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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