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포스코그룹은 24일 연말 정기인사를 통해 전중선 대표이사 후임으로 정희민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정희민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포스코이앤씨에서 건축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P7, 건축사업본부 건축사업실 LCT사업단장, 건축사업실장,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 신임사장은 포스코이앤씨의 건축사업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로, 건설불황을 타개하고 회사의 수익성 회복과 실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택사업 경험이 많아 건축 부문에서 공격적인 수주와 수익성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중선 사장은 재무 전문가로서 포스코이앤씨 구조 혁신을 목표로 취임했지만, 건설업계에 닥친 원자재 가격 급등과 건설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취임 9개월만에 물러나게 됐다.
정신임사장은 건설불황 타개하고 악화된 영업이익 정상화를 위해 조직과 인적쇄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프로필
- 1964년생
- 인천고, 인하대 건축공학
- 2015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 2020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실장
- 2021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 2025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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