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금융당국이 오는 19일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일을 확정해 공지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열었다. 핀테크와 금융회사를 비롯해 기업·단체 44곳 105명이 참석했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곳은 더존뱅크(신한은행), KCD뱅크(우리은행), 유뱅크, 소소뱅크, AMZ뱅크 등 5곳이다.
이날 금융당국은 일주일 후인 오는 19일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일정을 확정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에 예비인가 신청서를 일괄 접수해, 2개월 안에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인가를 취득한 사업자가 나올 경우에 내년 중 본인가를 진행한다.
금융당국은 "인가신청 희망사업자는 오는 2025년 1월 10일까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인가 관련 사항을 질의할 수 있다"며 "주요 질의에 대해서는 FAQ(질의응답) 형식으로 2025년 1월 말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4월에 인터넷은행 1호 케이뱅크가, 같은 해 7월에 카카오뱅크가 출범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021년 10월 3번째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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