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수주 모멘텀 기대..목표가 22만원 16% 상향-NH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공장 전경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포스코퓨처엠이 본격적인 실적 둔화기에 진입했으나 대중국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음극재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16%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는 유지했다.

전일 실적 발표 결과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든 5576억원, 영업이익은 518억원 적자를 냈다. 매출 6674억원, 영업손실 67억원 적자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최대 고객인 얼티엄셀의 상반기 가동중단이 본격화되며 본격적인 실적 둔화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얼티엄 향 판매는 하반기 점진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이나 규모는 미미할 것"이라며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판가 흐름 덕에 양극재 부문의 손익분기점 이상 수익성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는 실적보다 수주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 상부무의 중국 업체 대상 흑연 음극재 반덤핑 관세 발표가 3월로 예상되고 있고, 기존 관세에 더해 반덤핑 관세가 확정되면 100% 이상 관세 부담이 발생하면서 포스코퓨처엠의 반사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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