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경영전면에서 미래사업 지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롯데 신유열 부사장
롯데 신유열 부사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그룹이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7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22%가 퇴임하고 임원규모를 작년 대비 13% 축소하는 등 고강도 인적쇄신 속에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신유열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부사장은 앞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 신사업과 글로벌사업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신부사장은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임하며 국내외 신사업 및 신기술 기회 발굴과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바이오CDMO 등 신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핵심사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적으로 주도하면서 그룹이 지속가능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부사장은 2022년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LSI) 대표이사,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 등 투자 계열사 대표직을 역임하며 재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왔다. 뿐만 아니라 롯데케미칼 동경지사,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 등에서 근무하며 그룹 내 미래사업과 글로벌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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