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휘게라이프는 일본 시장에 큐텐(Qoo10)과 라쿠텐(Rakuten) 플랫폼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큐텐과 라쿠텐은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휘게라이프는 이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비건 선크림과 젤 클렌저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휘게라이프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생산 공정 전후 교차 오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속에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비건 선크림’의 경우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 있는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에서 전 공정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외선 임상을 통해 자외선 차단 지수까지 검증받아 사계절 내내 자외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휘게라이프는 라쿠텐에서 뷰티 카테고리 6위,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시장에서도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K뷰티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이는 휘게라이프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휘게라이프의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본 시장에서 한국의 성분 좋은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큐텐과 라쿠텐 런칭은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휘게라이프는 일본 외에도 다른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K뷰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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