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25일 대면 고객지원센터를 새로 단장해 토스뱅크 라운지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뱅크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한국지식재산센터 11층에서 같은 건물 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토스뱅크 라운지는 대기하는 개방(public) 공간과 상담하는 사적(private)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점이 없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센터는 고객과 유일한 오프라인 대면 창구다. 스마트폰 기기 이상으로 은행 업무가 어려운 상황이나 비대면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용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개소 당일 토스뱅크 라운지를 찾아 고객과 소통했다. 이은미 대표는 “고객 접근성과 소통성을 한층 높이고, 토스뱅크가 더 신뢰도 높은 은행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토스뱅크 라운지를 고객 접점이 높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며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머무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좋은 의견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라운지는 고객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를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았던 토스뱅크의 철학을 공간으로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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