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은 5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군포대야미 지구에서 공급하는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를 11월 중에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군포대아미 디에트르 시그니처는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5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84㎡ 단일 타입의 총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56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예정됐다.
내부는 5.1m 광폭거실(일부타입), 4Bay(일부타입)을 비롯해 다양한 혁신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D라운지와 티하우스 등 차별화된 입주민 전용 휴게공간도 들어선다. 각 동에는 엘리베이터 2동이 적용되고,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가 무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1.55대로 여유로운 주차 공간이 제공된다.
여기에 압도적으로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건축 밀도를 나타내는 건폐율이 약 12% 수준으로 군포시 대다수 아파트 단지의 건폐율 15%~20% 대비 현저히 낮다. 동간거리 역시 최장 약 113m로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채광·통풍성이 우수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군포시에서 7년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이면서 군포대야미지구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군포대야미지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반월호수, 갈치저수지, 수리산도립공원 등에 둘러쌓여 있고, 지구내에는 다수의 공원 부지(계획)가 계획되어 있다. 인근의 ‘의왕백운밸리’와 같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대야미역이 인접해 있어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고,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이 지나는 금정역(1호선∙4호선)도 이용이 편리하다. 도로교통망으로는 지근 거리에 군포IC, 남군포IC가 있어 자차를 통해 의왕, 수원 등 인근 지역으로 진출도 용이하다.
지구 내에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산본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군포복합물류센터, 군포제일공단, 의왕ICD,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자동차로 약 10분대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준수하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18-1 일원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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