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21의 ‘테카 토닝’ 라인을 다이소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테카 토닝 라인은 피부 톤과 잡티를 케어하는 저자극 토닝 케어 제품으로 △테카 토닝 토너 △테카 토닝 캡슐 세럼 △테카 토닝 크림 △테카 토닝 스팟 에센스 △테카 토닝 핑크 패드 등 5종으로 구성된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 핑크 비타민(비타민B12), 핑크 로즈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독자 성분인 로즈 핑크 비타™를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잡티 부위의 개선을 도와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단 1일 만에 눈에 거슬리는 얼룩덜룩한 잡티·기미·주근깨·색소침착 부위와 다양한 5색 잡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됐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데카21 담당자는 “피부 잡티 및 톤 케어에 대한 1020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테카 토닝 라인을 론칭했다”며, “피부 잡티 케어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민감한 피부도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카 토닝 라인으로 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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