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병점역 인근에 공급하는 새 아파트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가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의 12개 동, 총 97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며, 세대별로는 △84㎡A 736세대 △84㎡B 168세대 △84㎡C 66세대로 구성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되어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청약 담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책정돼 수요자 금융부담을 줄였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혁신적인 설계와 품질이 담긴 단지로, 전용면적 84㎡A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광폭 거실 및 드레스룸, 팬트리 등이 적용된 다양한 타입으로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약 3600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병점역 인근에 공급돼 1호선 급행열차와 GTX-C(예정), 동탄트램(예정)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삼성역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인덕원선(예정)이 개통되면 교통편의성은 훨씬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1번 국도와 연결되는 6차선 도로 개통도 예정돼 있다.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양산초와 양산도서관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가칭)양산1중학교가 2027년 3월에 신설될 예정이다. 명문 고등학교인 세마고와 병점고, 동탄국제고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인 유앤아이센터를 비롯해 복합체험 문화공간인 아이드림센터와 양산도서관 등이 가까이에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와 수원캠퍼스, 평택캠퍼스 등이 인근에 있고 LG전자가 포함된 진위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 및 기업체의 직주근접 단지의 여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병점역 인근의 입지적 장점과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가치를 반영한 단지로, 내 집 마련을 고려한 수요자와 지역 투자자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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