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6일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A4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이목지구 A4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 768가구 규모로 모든 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일반공급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27엘 발표된다. 청약통장 가입1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전용면적 84㎡B,C타입, 84㎡C다락(일부세대)이 배치되었다. 전 세대가 ‘ㄷ’자형 주방 설계로 동선을 최적화하고, 최고 약 2.6m(우물천장 포함)에 달하는 천장고로 차별화된 공간감을 준다.
84㎡B타입은 4Bay설계에도 불구하고 5.2m에 달하는 거실을 갖춰 압도적인 개방감을 자랑하고, 알파룸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84㎡C타입 내부에는 침실2 내부 순환형 팬트리와 넉넉한 드레스룸 등이 주목 받는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는 장안구 일대에 4년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우수한 특화설계도 대거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북카페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이 적용된다. 수영장 내에는 유아풀, 스파 등이 함께 들어서며, 다목적 체육관 상부에는 러닝트랙이 예정돼 있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2.01대로, 수원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주차 여건을 갖추었다. 거실 통창 및 유리 난간, 전 동 입구 엔트란스 가든(2024년 우수디자인 선정)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통해 고급스러운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현재 장안구를 중심으로한 북수원 일대에서는 신고가 경신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 13억원에 거래되며 장안구 아파트 중 해당면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단지의 입지는 수원시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영동고속도로, 경수대로, 북수원IC 등이 인접해 자차로 약 30분대에 사당·양재 등 서울 강남권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의왕·군포·성남·안양·용인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성균관대역(서울 지하철 1호선)이 있어 한정거장 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중)’과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전망이다. 또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 예정)’도 도보권에 예정되어 교통호재도 기대된다.
인근으로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성균관대역(서울 지하철 1호선)’ 등이 있으며, 지구 내 대규모 상업·업무 권역,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부지(예정)를 갖췄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권선구 서둔동 412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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