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개통 앞둔 파주시,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 2000건 돌파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2021년 하반기 이후 다섯 분기 만의 2000건 돌파...아파트 분양시장도 활기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올해 상반기 경기 파주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2021년 하반기 이후 다섯 반기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 올해 연말 GTX-A노선 개통까지 예정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 랩스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파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020건으로 집계 됐다. 파주시 아파트 거래가 2000건을 넘어 선 것은 시장이 좋았던 2021년 하반기 2465건 이후 처음이다.

파주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22년 상반기 1377건 △2022년 하반기 822건 △2023년 상반기 1720건 △2023년 하반기 1741건으로 집계 됐다. 올해 상반기 거래량은 저점이었던 2022년 하반기 대비 약 3배에 달한다.

파주시 아파트 매수세는 GTX-A노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GTX-A노선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 서울 연신내 삼성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총 83.1km 길이의 노선으로 지난 3월 서울 강남 수서~화성 동탄 구간 개통에 이어 올해 연말에는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된다.

GTX-A 개통이 임박해 오면서 파주시 아파트 청약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공급한 경기 파주시 ‘제일풍경채 운정’, ‘파주 운정3 이지더원(A44BL)’은 126.55대 1, 60.49대 1의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파주시에서 다수의 아파트가 하반기 분양에 나서 귀추가주목된다. 

동문건설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일원에 건립되는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94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가깝고, GTX-A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 파주시 동패동 125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GTX 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84㎡ 총 149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지구단위결정고시,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연말 개통 예정인 GTX-A노선(예정)의 수혜가 예상된다.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까지 무료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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