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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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프레쉬 코리아
사진 제공 : 프레쉬 코리아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감각적인 스킨케어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는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라인 ‘크렘 앙씨엔느(Crème Ancienne)’의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이하 화이트 트러플 크림)’을 8월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은 화이트 트러플 성분의 활성 분자를 프레쉬만의 독자적인 추출 공정을 통해 100% 온전히 담아냈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일깨워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주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은 트러플 종 중에서도 가장 희소하고 귀중하게 여겨지는 성분으로 인위적인 재배가 불가한 품종이다. 기후와 토양 등 특정한 조건을 갖춘 땅속 깊은 곳에서 최대 10년간 자라난다. 

화이트 트러플 크림에 함유된 성분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역의 숲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채집된 화이트 트러플 중 최상급의 원료들만 선별했다. 이후 프레쉬만의 특허받은 효소 추출 과정을 통해 섬세하게 추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이트 트러플 성분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프레쉬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크림의 가장 큰 효능은 강력한 안티에이징"이라며 "34명을 대상으로 8주간의 테스트 결과, 눈부신 피부 광채가 피어나고, 탄력이 탄탄하게 차오르며, 주름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걸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 "피부 표피층 깊숙이 흡수되어 24시간 동안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해 주며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지녀 노화의 징후를 개선해 찬란하게 빛나는 젊음의 아우라를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프레쉬의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은 오는 15일부터 프레쉬 전국 백화점에서 VIP 대상으로 단독 선출시 되며, 이후 30일부터 프레쉬 전국 백화점과 프레쉬 공식몰 및 이리테일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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