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일본 사후 면세점 업체 JTC는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대형 쇼핑센터 도톤 플라자의 1층 주얼리 섹션을 자사 액세서리 브랜드 ‘아카 주얼리(AKA JEWELRY)’ 매장으로 새단장하고 지난 18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사카 도톤 플라자 1층 230평(761.09㎡) 규모로 들어선 아카 주얼리 매장은 ‘프로젝터 체험형 진주 갤러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주얼리 제품을 선호하는 방일 중화권 관광객을 주 타깃으로 하며, VIP룸을 조성해 주요 고객이 조용한 환경에서 하이엔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ㅎ나다.
아카 주얼리는 적산호와 진주 등 고품질의 보석 및 귀금속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메인 점포는 신주쿠에 위치하고 있다.
구철모 JTC 대표는 “도톤 플라자는 JTC가 운영하는 사후 면세점 중 가장 많은 매출을 내고 있는 주력 점포” 라며, “앞으로도 아카 주얼리 매장과 같이 방일 관광객에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도톤 플라자 전체 매출 활성화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오사카·간사이 국제 박람회 개최, 2029년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 카지노리조트 개장 등으로 방일 관광객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아카 주얼리를 비롯한 도톤 플라자 전체 매출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TC는 2017년부터 오사카의 유명 관광지인 도톤보리에 1800평(5,950㎡) 규모 대형 쇼핑센터 도톤 플라자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여행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방일 단체 관광객의 수요를 흡수해왔으며, 이번 달부터는 도톤 플라자와 간사이국제공항(KIX)을 오가는 직통 공항 리무진 버스를 운행해 유동인구 확대 유입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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