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글로벌 영어 전문 교육 기업 새김교육은 자사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어학원 브랜드 ‘파머스 국제어학원’이 여주시 교동에 7월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파머스 국제어학원은 최상의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 시설, 품질, 교육 서비스를 보장하는 파머스영어의 최상위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그 이름만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친 기관에게만 개설 자격이 부여된다.
지역 내 최대 규모로 개원한 파머스 국제어학원 ‘여주브랜치’는 130평대 넓은 공간에 강의실과 자율 학습실, 북카페 등 모든 공간에 최신식 시설과 장비를 도입해 아이들이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세미나와 학부모 개별 상담을 대표 원장이 직접 진행하며 신뢰도 높은 학원 운영에 힘쓰고 있다.
여주브랜치 홍세미 대표원장은 “지역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국제어학원으로 확장 이전하며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영어 교육과 학생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원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여주에서 제대로 된 영어 교육에 목말라 있던 학부모님들의 교육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머스국제어학원 여주브랜치는 지난 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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