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라젠이 133억원 상당의 유상신주 실권주 청약을 진행한다.
19일 신라젠은 지난 17, 18일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결과 8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신라젠은 지난 3월 주당 0.33562882주 비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발행가액을 2990원으로 확정하고, 구주주 대상 청약을 받았다.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은 2640만주, 초과청약은 364만주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발행예정주식수 3450만주의 87%인 3004만주 발행이 확정됐다.
실권주로 넘어온 133억원 상당의 신주 446만주는 오는 20일, 21일 이틀 동안 실권주 청약이 진행된다. 잔여주식은 대표주관사인 KB증권과 인수회사인 SK증권, 한양증권, LS증권이 인수의무비율에 따라 인수하게 된다.
신라젠은 따른 88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151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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