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본아이에프의 국탕류 브랜드 ‘본설렁탕’이 서울 내 2개 지점 ‘송파구의 문정역점’과 ‘영등포구의 영등포양평역점’을 리브랜딩을 위한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 매장 운영은 본설렁탕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강화하고 조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본설렁탕은 테스트 매장 2개소에서 새롭게 개편된 메뉴를 먼저 선보이고, 전 가맹점 확대 적용을 위한 고객 반응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브랜딩 매장은 100% 국내산 한우사골로 12시간 동안 푹 고아낸 ‘한우사골육수’ 베이스 국밥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매장에서 직접 삶은 고기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더 넣은 푸짐한 구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쫄깃한 식감의 국내산 소머리 수육을 듬뿍 넣고 한우사골육수를 더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사골 소머리국밥’, 시원하고 칼칼하게 직접 끓인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를 듬뿍 담아낸 경상도식 ‘한우사골 소고기무국밥’ 등으로 구성됐다.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출시했다. 향긋하고 바삭하게 구운 미나리 파전과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함께 먹는 ‘오징어볶음을 싸먹는 미나리파전’, 한우사골육수에 푹 끓여 향긋한 미나리를 곁들여 즐기는 ‘미나리수육전골’, 편백찜기에 담아 제공되는 ‘수육정식’ 등이다.
본설렁탕은 리브랜딩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트 매장에 방문해 식사류를 주문하면 맛보기 ‘오징어볶음을 싸먹는 미나리파전’을 제공한다.
본아이에프 김만기 브랜드기획실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만족스러운 음식과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리브랜딩 테스트 매장을 운영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우와 미나리, 매장에서 직접 담근 국내산 김치 등 질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고객들이 더욱 믿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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