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플랜트 관련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중앙아 3개국 경제사절단 동행 중 연이은 성과...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도 업무협약 체결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트에서 진행된 현대ENG-투르크멘히미야(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 間 협력계약(CA) 체결식에 참석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와 도브란겔디 사바예프 투르크멘히미야 회장이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대통령실)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트에서 진행된 현대ENG-투르크멘히미야(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 間 협력계약(CA) 체결식에 참석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와 도브란겔디 사바예프 투르크멘히미야 회장이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대통령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카자흐스탄에서 화공플랜트(Process Plant)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 중앙아 3개국 경제사절단'의 주요 참가기업으로 동행 중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국영가스공사 투르크멘가스, 국영화학공사 투르크멘히미야 등과 2건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2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소재한 악 오르다 대통령궁에서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공사 카즈무나이가스와 '석유·가스 및 석유화학 분야 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본 체결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임석하고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를 비롯 아쉬캇 카세노프 카즈무나이가스 회장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카즈무나이가스 및 그 자회사 등이 추진하는 신규 가스처리 및 석유·가스 생산시설 건설사업에 참여해 카자스흐탄에서 첫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 공동개발과 기술·노하우 공유, 전문가 양성 등 양사 상호 교류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도 의미 있는 업무 협약을 맺게 되었다”라며,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카자흐스탄에서첫번째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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