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일반공모 유상증자 127억원 조달..절반의 성공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바이오 업체 샤페론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절반의 성공으로 마무리됐다. 

샤페론은 지난 4월 결의했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127억원을 조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고 13일 공시했다. 

샤페론은 당시 350억원 조달 예정으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지난 5일 최종발행가액이 1801원으로 확정되면서 조달 예정 금액은 237억원으로 줄었다. 

지난 11일 진행된 청약 결과 1318만주 모집에 707만주가 응모했다. 53.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샤페론은 실권주는 발행하지 않기로 했고, 13일 납입을 진행해 127억원을 받고 증자를 마무리했다. 

샤페론은 "이번 유상증자 자금 중 약 108억원을 아토피치료제(제품명: NuGel), 이중항체 나노바디 Papilximab(파필리시맙),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제품명: NuCerin)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급여,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로 약 15억원 및 발행제비용으로 약 5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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