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한신더휴 정당계약 시작...오늘부터 5일간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들로이 길게 대기줄을 형성했다. (사진. 한신공영)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들로이 길게 대기줄을 형성했다. (사진. 한신공영)

한신공영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16블록에 조성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 정당계약을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난달 진행된 일반공급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84㎡A타입) 20.47대 1을 기록하며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같은 달 30일부터 진행된 당첨자 서류접수 기간에도 많은 당첨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시 아파트값은 지난 4월 이후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내집을 마련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산시는 주택 공급이 적고 미분양이 없는데다, 신도시 개발, 교통망 확충,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아파트값 상승세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 ‘오산세교 한신더휴’ 는 다양한 호재를 갖춘 세교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부실시공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후분양 단지라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합리적이며, 세교2지구 최초로 중도금 60% 무이자혜택도 제공돼 자금 부담이 낮은 만큼, 정당계약 역시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99㎡ 총 8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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