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 가 최고 경쟁률 20.47대 1을 기록하며 청약 접수를 마쳤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1일부터 22일까지 '오산세교 한신더휴' 1·2순위 745가구 모집에 총 1257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373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99㎡에서 19가구의 미달이 발생했지만 다른 평형에서는 양호한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세교1지구와 3지구, 오산시 구도심을 잇는 중심입지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중심 배후단지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특히 세교2지구 공동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체 금액 중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무이자로 적용해 청약자들의 금리부담 우려를 덜어줬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8일, 정당계약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오산시 세교2지구 A16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 ~ 99㎡ 총 8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후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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