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금융그룹, 베트남·몽골에 임직원 자원봉사단 파견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IBK기업은행은 2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2024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가운데 오른쪽), 김형선 노조위원장(가운데 왼쪽), 임직원 봉사단이 참석했다. [출처: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2024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가운데 오른쪽), 김형선 노조위원장(가운데 왼쪽), 임직원 봉사단이 참석했다. [출처: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에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20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활동을 위해 사단법인 코피온과 함께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를 찾는다.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두 나라에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집짓기,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등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에 20회에 걸쳐 자원봉사단 1,200여 명을 파견했다. 자원봉사단은 학교 신축과 시설 보수, 아동교육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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