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 1분기 영업익 1304억원 52% 껑충..예상치 상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오리온홀딩스가 지난 1분기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0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857억원보다 52.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8110억원으로 19.9% 늘었고, 순이익은 65.2% 확대된 1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7716억원에 영업이익 1252억원이었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4.2% 예상치를 넘었다. 

핵심 자회사 오리온의 실적 선방이 실적 개선 폭을 키웠다. 

오리온은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2.7% 늘어난 748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2%, 28.4% 확대된 1251억원, 998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리온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예상치는 매출 745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43억원, 93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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