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이끄는 제이와이피가 지난 1분기 시장 눈높이에 맞는 외형을 보여줬으나 이익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10일 제출된 JYP Ent.(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은 13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에프앤가이드 기준) 1394억원보다 2.1% 적지만 대체로 부합했다고 할 만했다.
음반/음원 467억원, 콘서트 294억원, 광고 79억원, 출연료 47억원, 초상권 외 기타 매출 477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420억원보다 20% 감소한 336억원, 순이익은 315억원으로 2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39억원을 예상했던 시장보다 영업이익은 23.5% 밑돌았다. 순이익은 2.2%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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