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9층에 신탁상품 특화 채널 신한 신탁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한 신탁라운지는 ▲유언대용신탁, ▲부동산 및 금전증여신탁, ▲기부신탁, ▲장애인신탁, ▲후견신탁, ▲상조신탁 등 신탁상품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특화 채널이다. 법률, 세무, 부동산 전문가와 전문직원이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커진 상속·증여 수요에 맞춰 유언대용신탁, 증여신탁 등을 중점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언대용신탁은 금융기관과 신탁계약을 맺고, 생전에 신탁 수익을 받다가, 사후에 계약대로 상속인에게 신탁재산을 안정적으로 이전하는 금융상품이다. 유언을 대체할 수 있고, 상속 방식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장점이 많다.
신한 신탁라운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전용 상담전화 02-2151-1995~6으로 예약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예약을 잡을 수 있다. 업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박의식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은 “자산 이전에 대한 다양한 니즈에 대해 신탁에 기반한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는 채널로 신탁라운지가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더욱 집중하고 최적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일산과 노원에 은퇴 자산관리 특화 채널 ‘신한 연금라운지’를 열었다. PB(프라이빗 뱅커) 출신 연금 전문가 및 퇴직연금 전문상담직원이 ▲연금 종합컨설팅, ▲주택연금 상담, ▲세무상담, ▲노후자산관리 등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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