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에코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 출범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창립 30주년 맞아 기술∙교육∙컨설팅 3개 분야, 26개 지원단 프로그램으로 확대

애코 앤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이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포스코이앤씨)
애코 앤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이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전날 인천 송도사옥에서 포스코이앤씨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 앤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한 역량 및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협력사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포스코 그룹 고유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사명을 변경하면서 `에코 앤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으로 명명해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동반성장지원단 프로그램을 이차전지·수소·원자력 등 친환경 사업과 관련된 기술·교육·컨설팅 3개 분야를 더해 26개 프로그램으로 대폭 확대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시 발생되는 폐수 재이용 및 리튬 회수공정 개발을 위해 관련 우수기술을 보유한 협력사와 함께 공동기술개발을 한다. 성과공유제와 연계해 협력사의 친환경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신규 판로를 함께 개척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수소산업 개론 교육, 리모델링 철거공사 교육 등을 통해 친환경 기술 이해도를 제고하고, 작년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안전강화 및 품질확보를 위한 세이프티 아카데미(Safety Academy) 안전보건교육, 하자 취약공종 품질 교육을 이어간다.

컨설팅 분야에서는 안전사고 리스크가 높은 공사분야 협력사 대상으로 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하고, 중소레미콘사의 불량 레미콘 근절 및 폐기물 처리비 절감을 위해 GPS를 활용한 레미콘차량 관리시스템 구축도 지원한다.     

포스코이앤씨 신경철 동반성장지원단장은 "참여 협력사들의 역량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비지니스파트너인 중소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외에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동반성장·ESG 펀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운영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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