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서 촉발된 전공의 파업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며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건재 연구원은 "엘앤씨바이오 주가는 지난해 7월24일 4만1700원을 최고가로 지속적인 하락세 나타내며 지난 12일 2만850원으로 마감, 정확히 -50%의 주가 하락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주가 하락은 신제품 메가카티 출시 이벤트 종료에 따른 매도세와 2월 중순부터 시작된 전공의 파업으로 수술 횟수 감소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그러나 "엘앤씨바이오는 세미종합병원 및 2차 병원향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10%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가카티 이후 회사 매출을 빠르게 확대 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중국 시장 진출은 회사가 계획한 대로 무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엘앤씨바이오는 2분기 중 메가쉴드, 메가카티에 대한 중국 수입 인허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고 메가덤 플러스가 올해 하반기 중국 수입 허가를 획득, 25년부터 본격적인 중국 시장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이 나타나는 올해 하반기부터 회사의 경쟁력은 한단계 더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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